엔플라잉의 베이시스트 막내 서동성이
첫 연기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펼쳤는데요.
풋풋한 연극과 새내기 효민 역을 맡아 연기한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촬영 비하인드 현장,
지금 바로 보시죠!
기억 조작을 불러일으키는
기타부 잘생긴 그 선배에서
(엔플라잉 본업 모먼트 뿜뿜)
마스크가 필수인 코로나 시국에도
항공과 실습에 지원 나갈 만큼 촉망받는
연극과 새내기로 완벽 변신했어요!
극 중 효민은 기내 진상 승객으로 열연하다
보람(우연 분)의 당수치기로 호되게 당하며
보람과 특별한 인연이 시작됩니다.
미팅에서도 마주치고, 알바하다가 또 마주치고,
거리두기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보람과의 거리☞☜
물빵만 그런가요? 서동성 사진을 보는 화면에서
태양보다 더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햇빛 없는 흐린 날에도 서동성 사진만 있다면
어디서든 광합성 할 수 있겠군요+_+
서동성은 꽃 미모에 말주변과 성격도 좋고, ‘핵인싸’인
팔방미인 효민에게 완벽 이입하며 코로나 시기 대학 생활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귀여움까지 더했는데요.
마스크 써도 미모 발산하는 서동성 호감.
머플러 귀엽게 매고 있는 서동성 호감.
브이 하는 서동성 호감.
아무래도 96년생이자 4월 9일이 생일인
서동성이 그냥 전부 호감.
서동성은 종영과 함께 연기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처음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효민 캐릭터를 위해 특별히 노력한 점에 대해 말씀드리면
인싸인 특징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효민이 굉장히 인싸라는 설정이 있는데 사실 저는 효민처럼 그렇게 인싸는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제 주변에 있는 인싸 친구들을 관찰해 인싸의 특징을 찾아보기도 했고요. 춤은 저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지만, 틱톡용 춤을 추는 장면에서는 열심히 노력해서 췄습니다.
처음 연기하게 되어 너무너무 떨렸습니다. 긴장하면 목덜미가 뻣뻣해지는 느낌 아시나요?
그만큼 정말 엄청나게 긴장했습니다.
떨리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현장에서 연기를 하면서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서동성이 아닌 효민이 되어 화면에 나온다는 사실이 신기하더라고요. 처음이라 모든 것이 궁금해서 매니저님 귀찮게 이것저것 계속 물어봤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웹드라마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속
효민의 모습은 전편이 공개된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서동성이 다채로운 매력을 펼쳐 나갈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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