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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8 평범한 것도 [차훈]을 만나면 찬란해진다 (화보 비하인드 ③탄) | FNC 네이버 포스트 백업

fnc-post-backup 2025. 1. 28. 02:02

 

<Y> 매거진 05호 화보 비하인드 시리즈,
그 마지막 페이지를
엔플라잉의 차훈이 장식하러 왔습니다-!

화보 속 시크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의 차훈을 만나러 가실까요?

슛 들어가자마자 돌변하는 프로 화보러
카메라를 사로잡는 치명적인 눈빛

이런 차훈에게는 특별한 마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모두 집중!!)
평범한 일상도 화보 그 자체로 만들어버리는
차훈을 발견한 지금,
인생의 찬란한 제2막이 시작되죠!

인생은 차훈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차훈의 진지한 매력도 느낄 수 있는데요,

평범하게 지나가는 하늘을
“구름이 오늘 해야 할 일이 많나 보다”라며
아름답게 만들어버린 스윗 훈,,,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훈의
청량한 미소에
엔피아들이 누울 자리는 바로 여기 <-<

또 이번 화보의 특별함은
다양한 케미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출처=<Y> 매거진 05호]

산뜻, 풋풋, 청량美 다 가진
엔플라잉의 이승협 & 차훈

둘의 거리는
“1cm"

촬영 내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죠!

씨엔블루 형들과도
알록달록하게 조화를 이루며
마치 원래 한 그룹이었던 것처럼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보다 다양한 이야기들은
<Y> 매거진 화보 05호에서 만나요!